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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폴 헤이먼이다

  • 23년 전

  • 1,765
0
그 동안 여러가지 아이디로
글을 남기곤 했습니다.
그 아이디들은 모두 저의 심리상태, 머리 상태등을 나타내는 아이디였죠
오늘 새로운 아이디 하나 생각했습니다.
폴 헤이먼
WWE 프로레스링에 예전에 블록 레슬러의 매니저 였던 폴 헤이먼
프로레슬링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다 아실 겁니다.
뚱뚱한 배 , 길게 늘어진 말꼴랑지 머리
그리고 항상 모자를 쓰고 나오죠
얍삽한 계략의 전문가라고들 비평받고 있는 그
항상 모자만 쓰고 나오는 그의 모자 벗을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무성한 후두부에 비해 정수리 및 전두부는 영 아니죠
현제 제 머리도 그렇습니다.
예전과 비교해서 10% 정도는 더 빠진것 같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역서 후두부는 후두부 더군요
아직도 싱싱합니다
반면에 정수리 및 전두부는 50% 이상 상실했죠
지금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상실중이구요
머리에 증모제 이빠이 바르고 올빽으로 넘기고 멀리서 옆모습을 보면
야인시대의 "가미소리"라는 말을 듣곤합니다.
물론 정수리, 앞머리 , 옆머리에 증모제 엄청 뿌려야 되지요 he ~ he ~
내일이 민속 대명절 설이군요
어른들께 세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모자를 쓰고 할 수도 없고
할수만 있다면 세배돈 안받아도 좋으니 모자를 쓰고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건 안되겠죠
앞으로 폴 헤이먼 이라는 아이디로 종종 글을 남기겠습니다.
또 다른 제 심리상태를 표현하는 새로운 아이디가 나타나면 바꿀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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