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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소개팅했죠......

  • 23년 전

  • 1,165
0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구 계신다구요?

지금 저두 경찰 공부를 준비중에 있거든요......

1년 기간잡아서..내년에 시혐을 볼생각이거든요

그냥 경찰이란 글짜에 끌려서 글을 올립니다...

여자분이랑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운입니다...... 경찰학교에서 교육 받은지가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군요...... 추운 날씨에 고생도
>
>좀 했지만 나름대로 좋은 추억이구요..... 지금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조금 피곤하군요...... 설날이어
>
>서 큰집에 와있습니다... 어제는 동창들도 좀 만나보고..... 또 우연히 군대동기도 만나고 나름대로
>
>재밌게 설날을 보내고 있죠...... 머리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도 좀 당했지만 이제는 만성이 되었습
>
>니다....... 프페로 어느 정도 복구가 되었으니까 옛날처럼 놀릠을 많이 당하지는 않습니다...
>
>제가 첫 외박을 나왔을 때 생각지도 못하게 소개팅자리 들어왔죠... 초등학교선생님인 친구가 소개
>
>팅 시켜줄테니 나오라고 하더군요... 생각지도 못하던 자리라서 조금은 꺼려지더군요..... 친구를
>
>만난지 20분정도 지나니까 여자분이 나오더군요... 같은 학교 동료선생님이더군요... 나이는 저보다
>
>2살어리구요.....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상당히 청순한 분위기에 착한 심성은 가진 여자같더군요,..
>
>솔직히 선생님이라는 직업도 조금은 작용했겠죠.... 같이 차마시면서 이야기도 하고 맥주도 마셨죠..
>
>성격도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고..... 좋은 면이 많이 보이더군요....... 머리상태는 그렇게 신경안쓰
>
>는것 같더군요....... 2시간정도 이야기하다가 제가 노래방을 가자고 했죠.... 3주동안 못 나오다가
>
>밖을 나오니 노래가 부르고 싶더군요..... 여자애는 노래를 못부르는것 같았어요.... 실제로도 그렇더
>
>군요...그렇게 노래방을 나와서 여자분 집까지 둘이 걸어갔지요.... 전화번호도 가르쳐주더군요....
>
>왠지 느낌이 좋았어요...... 그래서 요즘에 주말마다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여자분이 마음
>
>완전히 잡지는 못했어요.... 편지도 계속주고 마음을 열게할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여자애도 제가
>
>싫지는 않은것 같아요..... 대다모 회원님들 ...... 다시 한번 좋은 소식이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
>그리고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게습니다... 모두 득모도 하시구
>
>요... 저도 올해에는 꼭 여자친구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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