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들어왔었는데 대개 글만 읽다가..
이제서야 첨 글을 써보네요..
음... 작년 2002년에 대입을 준비하느라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재수학원도 안 다니고 독학으로 집에서 줄곧 공부했담니다..
근데8월달인가...그 쯤에 부터 해서 거의 두달간(?) 머리를 감지 않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바보같은 짓이지만..
그땐 정말 공부에 목숨걸었던 때라..씻는 시간도 아껍다 생각했거든요..
당시에 어머니께서 방청소를 하시다가 왜 이렇게 머리카락이 많이 나오냐면서..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냐 그러셨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도 정신 못차리고 별거 아니겠지하며..그렇게 계속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았습니다..
당시 생각을 해보면 머리에 손을 한번 긁으면 손톱에 비듬이 가득 붙어나왔구요..
피딱지 같은것도 머리에 생겼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러고도 멍청하게 2달이란 세월을 흘러보냈죠..
대입시험을 몇일 남기고 상태를 심각성을 파악한 저는..
그때부터 매일 머리를 감기 시작했고..삭발도 했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지금은 그때보단 탈모현상이 약화가 되었지만..그래도 조금씩 빠지고 있고요..
머리전체부분에 탈모현상도 있지만..여기분들이 말하시는 소위 m자 탈모현상처럼..
이마의 양옆의 머리부분이 많이 빠졌습니다..특이한건 대칭형이 아니라..
모양이 약간 다르게 머리가 빠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머리만 잘 감으면 낫겠지 하면서도..한편으로 그 m자 탈모가 진행되어서..
대머리가 되는건 아닌지 두렵습니다..
섣부르게 약을 먹을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