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4년생이고 스스로 탈모라고 의심한지 2년 조금 안됐습니다.
최근들어 탈모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고수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피부과 전문의 검색을 통해 가까운 병원을 찾았습니다.
거기가 마침 탈모 전문센터라고 광고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방문을 해서 카메라 같은걸로 사진찍어서 살펴보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말씀하시길 머리카락 모낭은 아직 살아있고, 앞머리부분에 탈모가 진행되고있다고 하더군요
건강한 뒷머리랑 앞머리카락의 굵기를 비교하니 확연히 났습니다(머리카락 갯수는 비슷해보였어요)
선생님은 이렇게 머리카락이 얇아지는게 탈모가 진행되고있는 증상이고 약을 복용해야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약이 맞는지 봐야겠다고 프로페시아 1달치 처방을 해주셨어요. 1달 먹어보고 이상없으면 저렴한 카피약을 복용해보자고,
그리고 바르는약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추천해주었습니다.
병원을 나서서 약국에 가서 깜짝 놀란게 프록페시아 1달에 55,000원이나 하더라구요.
첫 약이고 아는것도 없어서 일단 사서 나왔는데, 원래 같이 사려고 했던 바르는 약은 못 샀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Q1. 프록페시아 1달 먹어보고 부작용이 심하지 않으면 카피약으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돈은 지출할텐데 제가 학생인지라 부담이 되네요, 혹시 추천하시는 카피약이나 약국이 있을까요??
(제가 대전에 살지만, 가끔 서울에 가기 때문에 서울의 약국 추천도 좋습니다.)
Q2. 바르는 약도 사고싶은데, 어떤약을 사야할까요?? 그리고 가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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