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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민이 하나 생겼거든요.

  • 23년 전

  • 899
0
대학 4년 중 1학년은 대학 생활의 꽃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건 입문계생이나 실업계생아니 할것 없이 모두에게 마찬가지 입니다.
정말 설레임의 나날들이죠
그런 때에 탈모는 엄청난 고민으로 작용할 겁입니다.
밑에 분이 대학생들 중에 탈모인 사람들 많다고 하셨지만
제 솔직한 견해로는 거의 없습니다.
사막에서 바늘 찾기죠
이게 저를 힘들게 하는 요인중에 하나였죠
정말 눈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설령 한명이라도 어렵게 발견해서 알고보면
이미 군대 제대에 석사과정이거나 박사과정인 사람입니다.
대학 생활중 탈모로 고민한 사람으로써 조언을 해드린다면
본인의 적성에 안맞지 안맞는지도 모르고
그냥 한번 가볼까?
주의 사람들도 그냥 가라고하는데?
다니다가 아니면 때려 치우면 되지? 할 생각으로 가신다면
돈낭비, 시간낭비, 인생낭비입니다.
제 주의에 이런 친구들 많았고
저도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투자한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포기 못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후회 막심이구요
차라리 사회생활을 하다가 자가 적성를 발견하고
그때 대학을 가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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