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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제부터 약 사먹으려고 합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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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험준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탈모가 많이 진행됐더라구요 아부지가 어느날 보시더니 깜짝놀라시며 미녹시딜을 사오시더라구요. 아버지도 탈모가 있으셔서 전에 프로페시아를 먹었었는데 먹다 말아서 집에 한달반정도치의 프로페시아가 남아있었습니다. 그것도 먹으라고 같이 주시더라고요. 한달반정도 먹고 바르고 했더니 전보다 머리빠지는것도 줄은거 같고 스트레스받을일이 줄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모발이 약간 건강해진 느낌이 드네요. 근데 이제 약이 다떨어져서 제돈으로 사먹어야 하는데 약값 검색해보니 장난이 아니네요...ㅜㅜ 그래도 빠지는거보다야 나으니 사먹어야죠. 사실 그정도 약값이 머리도 지키고 자신감도 지키는거면 거저라고 생각하긴합니다만 그래도 아직 용돈 받는 입장에선 비싼건 사실이니까요... 아무튼 글올려야 한다길래 넋두리 겸 푸념 남깁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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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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