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입니다..... 경찰학교에서 있으면서 기분좋은 일이 생겼어요..... 모두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실겁니다..... 바로 발렌타인 데이죠....... 솔로들에게는 크리스마스다음으로 가장 싫은 날일
겁니다.... 저도 그 마음을 잘 알죠...... 20대가 되면서 처음으로 초코렛을 받았으니까요.......
발렌타인 데이는 내일이지만 하루 일찍 도착했더군요........ 같은 생활실을 쓰는 동료들은 모두 축하
한다고 하고 또 상당히 부러워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경찰학교에 들어와서 만난 여자
에게서 처음으로 초코렛을 받았으니까요...... 그동안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저에게 와 있는지 솔직
히 잘 몰랐고 그리고 그녀에게 섭섭한 좀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이 초토렛이 모든것을 다 만
족해 주지는 않지만 하나의 계기가 될 것 같군요..... 그리고 그녀의 편지가 저에게 힘을 줍니다...
"앞으로 오빠에게 더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라는 글귀가 기억에 남는군요...... 주말밖에 만날수
없지만 서로서로 위해주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대다모 회원님들도 힘을 전해주세요.....
그리고 대다모에서 솔로로 지내시는 분들도 모두 좋은 여친만났으면 합니다..... 그리고 득모하시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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