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동아리회식을했슴다..
후배넘들도 다들여자친구있더군요..
형은 왜 여친안만들어요?
라고 하는데..
솔직히..
맘만먹으면 만들수도 있을듯합니다만..
두렵군요..
엄청난 열등감의 소유자인내가 여친을 만들어서
당당히 거리를 걸을수있을지..의문입니다.
모자빠뜨리고 나온날엔 안절부절 현상범처럼 조바심땡기고..
화장실에서 거울보기도 쪽팔려서
문닫고 대변기위에앉아 핸펀보면서 머리만지작대는내가..
완전 다 빠지기전에 연애라는걸 해보긴해봐야 될것같은데..
도무지..
어디 나같은인간 사랑해줄 여자없을까여..
어째 내주변에 보이는여자들은 그리도 무심하고 냉정한지..
외모를 넘어 마음으로 통하는 여자친구있음..
걷모습은초라해도 내면은 진짜멋진넘인데..(우웩)
가끔이런생각합니다..
내면의 자신이 외모로 나타나게 된다면..
안과밖이 꽉찬제대로된인간으로 보이게될텐데..
잘생긴넘은 내면도 훌륭한것이니까..
제가 그렇다는거에여...쥐엔장~
탈모라는것...
세상을 한발짝뒤에서 바라보게 해주는것같네요..
일반인에서 조금 멀어저서 그들을 바라보니간
이것저것 전에는 몰랐던것들을 깨우치게되네요..
아..
술먹었느더니 정신없이 글이..쉣..
이만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