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정수리와 전두부만 일어난다는 말을 다 믿는거는 아니지만
후두부 머리가 꽤 자랐습니다.
머리 안자른지 반년이 넘었으니까 꽤 자랐죠
그래서 뒷머리를 묶어 봤습니다.
묶에 지데요
꾀 많이 묶어지대요
그러지만 아이디에 알수 있듯이 묶어지면 뭐합니까
머리가 황비홍인데
전두부가 완전히 휭~ 반짝 * 반짝 *
요즘들어 엠자더 더 파이고
이마가 더 넓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한번은 친구들하고 나이트를 간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떤 사람을 봤는데
나이가 한 ?~~~~~~ 정확히는 모르지만 30은 넘은것 같고
40은 못됬나?
그런 남자분이 머리를 묶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그 분도 황비홍으라고 불려주고 싶더군요
이마 넓고 깊은 엠자로 파였는데
그 당시 전 그 사람보다 탈모가 더 덜 된상태였지만
제 머리가 창피해서 춤도 제대로 못추고 모자쓰고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전 도저히 그 황비홍처럼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정말 멋진 사람이었죠
다른 사람 시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렇게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다니
그 사람의 자신감에 100점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제 머리 상태가 그 황비홍과 비슷해졌습니다.
그런지만 제 자신감은 예전 그대로 입니다.
아직도 위축되있고
집밖 1미터를 나가더라고 모자 없이는 불가능하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