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게시판에 MTB타시는분있냐구 물었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MTB가 워낙에 나이좀 있으신분들이 많이 타서 그런지 몰라도....
>제나이는 20대초반입니다..
>어쨌든..전 지긋한 탈모고민속의 일상생활이 고통스러워서..
>짧게 2박3일로 자전거를 타고 바다를 보러갔다왔습니다.
>물론 프페도 챙겨서..ㅜㅜ
>2박3일동안은..마음대로 고기도먹고 라면도 먹고..술도먹고..
>자전거를타고 어디든지 달렸습니다.
>정말이지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쏠때는 날아갈거 같은기분..^^
>시속85킬로까지 나오더군요..ㅡㅡ;;(넘어지면.."와장창!!")
>하루에 대충 100킬로정도만 탔지요..
>방금전 집에 도착했습니다.
>2박3일동안 친구들과함께할땐 몰랐는데..
>집에 돌아오니..다시 우울해지기 시작하는군요..
>친구들이 같이 고생했으니깐 저녁에 같이 고기나 먹자는데....
>머리빠질까봐..망설여지는 내자신이 정말이지....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군요..
>프페야 효과좀 나타나라.....제발...ㅜㅜ
>
>
학창시절에는 휴학을해서 자전거로 해외배낭여행까지 도 생각했는데...
결국은 제주도로 만족해야 했지만....쩝..
자전거 여가활동에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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