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러다 미친놈 되겠어요..
공무원공부하고 있는데..공부 하나도 안되요..
머리생각만 하면 집중을 할수가 없어요......지금도 공부하다가 잠시 컴실에 와서 이지랄 하구 있는 거에요...
전....님들처럼 머리걱정만 있었으면 좋겠어여...
하지만 전 대인공포증도 심하답니다.
중고등학교때 머리때문에 울어본적두 많았지만....친구없는설움....얼굴빨개지구...수업시간의 두려움때문에 더 힘들어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대학들어와서부터 지금 30이 될때까지는......대인공포증보다는 대머리공포증이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한두번 들때도 아닙니다...
남자친구도 없는데..여자친구는 어케 사귑니까? ...이나이먹도록 사랑한번 해보지 못한 바부..^^;;;;
정말 죽고 싶습니다..
버스타면..이쁜여자들 많잖아여..
전 무슨생각하는줄 아세여?
저런이쁜여자들이 나같은 대머리에게 시집올까? 이런생각합니다.........
이러다 정말 저 미친놈 되겠어요...........너무 두려워요.
어차피 결혼못할꺼면 머리라도 정상이였으면 좋겠네여..
대머리여서 결혼못하냐 는 소리는 더이상 듣고 싶지 않네여..
아..왜이리 이마는 넓어지구......숱이 없어지는 걸까여...
전생에 전 잘못한것 없는데...
죽고 싶네여....공부도 안되구여.......아...로또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그냥 집에 콱 틀어박혀서 돈 조금씩 쓰면서 세상걱정 안하고 살수 있을것 같은데..
오늘은 제가 너무 힘듭니다..
이나이에 눈물이 막 나올라 합니다.....
가슴이 쓰라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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