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4등 회원등급 MIKE43
  • 5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6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7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8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9등 회원등급 K5021697337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하루 80개면 정상이야....

  • 23년 전

  • 1,080
0
정상에서 약간 안되는 수준이면... 정상이지....
나는 머리숯없는데도 머리감을때 60개 털때 20개 하루 생활하면서 40개빠진다...

>안녕하세요^^
>
>제가 작년 8월이후로 여기에 드나든적이 없었네요.
>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이제 대학교 2학년 되가고 rotc를 꿈꾸는 지원생이랍니다.
>
>저는 고2떄주터 지루성피부염 으로 인해서 탈모가 왔으며 현재두 탈모로인하여 계속싸우고 있
>
>는중입니다. 저는 하루에 평균 80개정도 빠지며 현상태는 정상에서 약간 안되는 수준입니다.
>
>제가 작년 8월쯤에 이렇게 글을 올렷습니다 " 제가 하루에 80 정도 빠지는데 고수님들이 보시
>
>기엔 어떻습니까" 하구요 하지만.....답변을 달아주신는분중에 이렇게 말하신분이 계셨습니다.
>
>" 제가 생각하기엔 올해말때는 상당히 진행될듯하군요 뻘리 프카를 드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이렇게요......지금 돌아와서 생각해보면...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
>왜 약을권하는지.......유일한 약이지만요..
>
>그때와 현재 탈모상태는 비슷합니다. 숫의 변화도 없구요
>
>매일 80개가량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남들도 다아시겠지만
>
>아........이제대머리가 얼마 남지 않았구나 ~!!
>
>하구요...하지만 저는 자신과 싸우며 그동안 갈등을 많이 겪어 왔습니다.
>
>결과는.....아...세상은 어떻게 처해있던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다하자~~~~~!!
>
>이렇게요...
>
>제가 여러분들한테 욕을 얻어 먹을지도 모룹니다.
>
>니가 탈모의 고통을 어떻게 아느냐고..
>
>저도 알기야 알지만.....저는 다른 탈모인들과 달리 생각하고 싶고 그렇개 생활하고 싶습니다.
>
>마치 제게 체면을 걸듯이요.
>
>"세상에 나는 나고 너는 너다"
>
>이렇게요,,
>
>간단히 생각하자면 전 다른사람이 무얼하건 신경쓰지말고 나하고싶은대로 하자
>
>방식입니다.
>
>저는또 요세 이상한 습관이 하나 들어 버렸어요.
>
>사람들의 머리를 관심있게 들여다 보는거죠,
>
>제가 알바하는곳의 성격상 연령대가 30~50세인대 남자분들은정말 가관이더군요..
>
>세상에 탈모인들이 많구나..
>
>제가 탈모증걸리기전에 무지하고 살았던 의식이 이제 저의 온통 관심을 불어 넣고
>
>나도 다른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엇습니다.
>
>또 남자분들 머리를 들여다보면 가발 쓰신분들 상당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엇습니다.
>
>오늘도 일이있어 은행엘 갔는데 거기서일하던 중년의 사람이 가발을 쓰고있었습니다,
>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절대 모르죠. 저만 이런 경험을 겪어왔고 제생활을 바꾸게 한것이니깐요.
>
>제가 혼자다니는것을 좋아 하고 또 즐기기 때문에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되는데
>
>남성분들 가발 무진장 쓰고 다니더라구요. 저는 가발 압니다.
>
>한번은 백화점엘 갔는데 중학교때 꽤나 잘나갔던 젊었던 여자 윤리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현재 나이는 아마 30대중반될것 같네요...
>
>남편분이랑 오셨는데... 아이나 다를까 가발이더군요...
>
>제가 딱눈치챘죠....미인선생님 남편도 나의 동지될사람이구나
>
>또얼마전엔 중학교1년 때담임선생님을 버스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왠어울리지도 않는 찐빵모자를
>
>푹눌러 쓰셨드라고요 지금생각해보니깐....그선생님도 그때 당시 앞머리가 많이 빠져서
>
>어설프게 하고 다니셨는데 드디어 득햏(?)의 길을 밟으셨구나 하구 생각 되었습니다.
>
>비록 제가 겪은 경험은 저의연령대 분들과 맞지 않습니다만...
>
>공통점은 또한....탈모증인 것입니다.
>
>제가 이상 6개월동안 자연요법에 치중하고 마음을 다스린결과...
>
>역시 뭐든지간에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것이 인간의 도리이구나
>
>하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 여기 글올라온것보니 초기이신분들이 제가 6개월전에 마치고민했던것들이 올라오더군요
>
>사람은 역시 과정을 겪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
>제가 밤중에 그냥 생각 나는대로 적어서 두서가 없긴해두
>
>제가 여러분께말씀드리고싶은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싶시요~!!
>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예전에 여기 글올리시는분중에 항상앞에 예비군 몇년차 탈모증 몇년차 하구...
>
> 30살이셨던분계셨는데 어찌 글이 잘안보이네요ㅡ.ㅡ; 이멘트도 잊지않았는데
>
> 편안한 밤 되십시요^^
>
> 그분 회사생활이 바쁘신가보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