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외가 전부 탈모로 보일 정도로 증상 심하신 분은 없는데
m자 증상으로 보이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혹시 저도 유전인가 싶었습니다
먹을까 말까를 2년 전 부터 고민했어요 내가 진짜 약을 먹어야 되나 부터 시작해서
약을 먹었을 때 생기는 부작용은 어떻게 해야하나 까지 고민하다가
오늘 수원 맥스웰 가서 머리 사진 찍고 처방 받아왔습니다
이마 찍은 사진을 보는데 가장 밑에 한두가닥 살아있는 애들 기준으로 3미리 정도 이마가 밀렸네요
현미경 같은걸로 모근 체크를 했는데 위랑 뒤는 모근 당 17개씩 있는데 앞은 12개라네요
정상 수치가 모근 당 15개라고 합니다 초기인거 같아서 걱정되서 처방 받아왔어요
근데 물어보니 머리를 나게 해주는게 아니라 빠지는걸 막아주는 약이라는데
정말 약을 먹어도 머리는 안나는건가요?
처음부터 아보다트를 먹어볼까 해서 아보다트 달라고 했는데 약이 좀 쎄다고
프로페시아를 추천하시더군요 근데 1달치가 5만3천원 ㄷㄷ 어우야..
약값이 좀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현대에서 만든 카피약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프로페시아랑 성분은 완전 똑같다고 하네요 가격은 60% 저렴합니다
6개월 정도 먹어보고 별 효능 없으면 아보다트로 가보려고 합니다
미녹시딜도 추천해주셧는데 바르는건 너무 심해졌을 때 시작하려고 미뤄뒀습니다
이제 복용 시작인데 부작용 없이 머리 걱정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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