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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 23년 전

  • 811
0
힘내세요 그래도 여자는 한번 사겨보셨잖아요

원래 처음이 힘든겁니다

다른 여자에게도 용기내서 대쉬해보세요

용기있는 자 만이 미인을 얻습니다

님은 아직 어리니깐 아직 기회가 많잔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멋도 부려 보면서 여자들에게 마구 껄떡 되보면

여자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될겁니다..........세상은 아직 참 고마운게

남자의 외모를 그리 중시 안하는 여자들이 은근히 많다는겁니다! (우리는 외모가 80%인데 말이져 ㅎㅎ)

자 힘내세요

가만히 기다리는 자에겐 기회는 안옵니다.



> 너무 슬퍼 글을 올려봅니다..
>제 나이 21살이구요..제 머린 지금 박찬호 수준입니다..머리를 길러두 옆에서 보면 훤히 들어간
>M자는 도무지 커버할 수가 없네요..
>지금 모발 이식 하려구 돈 모으고 있어요..
>작년 편의점 야간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교대시간에 동갑인 그녀를 만났어요..
>그리 이쁜건 아니었지만 정말 착하구 성실했어요..그녀에게 잘 모이려구 머리두 길러보았어요..
>서로 그렇게 지내다가 전 꽃 한송이를 사서 그녀에게 고백했죠..정말 당황하면서 좋다구 했어요..
>21년만에 처음으로 여자친굴 사귀고 사이좋게 지냈던것 같은데..
>그렇게 지내다가 지금은 연락도 안되구 연락도 오지 않네요..
>저한테 정말 그녀밖에 없었는데..하루하루 그녀의 연락만 기다리구 그녀의 목소리만
>듣고 사는게 제 전부였는데..정말 보구 싶어요..
>근데..그녀에겐 제가 너무 부담이 됐었나봐요..좋아하지두 않구..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하지만 그녈 원망하진 않아요..21살 나이에 저같은
>대머릴 좋아하는 사람은 어딨겠어요..아마 내가 여자라두 부담됐을꺼에요..
>괜히 저때메 고민하는 그녀맘을 알지두 못하구 바보같이 행동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니
>정말 미안하네요.. 몸두 약하면서 하루 세끼 제대루 챙겨먹지두 못하는 그녀에게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구 있습니다..
>언젠간 탈모 치료제가 나오구 기술이 발달해서 마음껏 머리를 심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제가 원래 글을 잘 못써서 형편없네요..그냥 만날 친구도 없구 하소연 할곳두 없구
>너무 외로워서 글 올려봤어요..
>죄송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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