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어바웃 슈미트를 봤는데..
역시 사람 인상에 있어 머리털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느끼네요.
슈미트의 사위 연기를 하는 더모트 멀로니라는 배우가 무능력한 사위로 연기하기위해
머리를 반대머리로 분장하고 나오죠...
미국에서는... 대머리 = 무능력 인가요? ...참..나..
한국보다 덜하겠지만...역시 미국에서도 대머리는 아무래도 부정적 인상이 없을
순 없나 봅니다...
사실 더모트 멀로니라는 배우를 몰랐기에 영화만 볼 때는 반 대머리가 진짜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감쪽같죠...반대머리에 꽁지머리...-_-; 그런데 알고
보니 일부로 앞머리를 밀고 가발을 듬성듬성 붙인거더군요...실제 사진을 보니가 역시 미남
이더군요. 완전 어바웃 슈미트의 모습이랑 영 딴판이더군요...사실 알고 보면 요즘 티비에서 잘생
겼다고 하는 남자 연예인들도 머리털땜시 인상이 크게 좌우되는것 같기두 하고...얼굴보다도..
암튼 머리털 외모에 있어서 정말...영향이 지대하네요...으....빨리 해탈을 하든지..득모를 해야
든지..
여러분들은 모두 득모하시길...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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