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나의치료법]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 8년 전

  • 867
0
피나스테리드 복용하면서 고렙 회원님들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복용 1년 차네요. 6개월 이후부턴 사진을 안찍어서 사실 올릴 사진이 없습니다.
그냥 누가 봐도 숱 많다는 소리를 듣고 살거든요. 사실 탈모라는게 타인의 시선이 가장
크지 않습니까. 이런저런 말들 듣다 보니 저도 집착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가는 미용실마다
숱이 왜 이렇게 많냐고 하고.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미용사 친구한텐 사실 약 복용 중이라고
말하니까 '아 그래서 모질이 바꼈구나 어쩐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복용 초기때부터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이 약에 부작용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초기에 강직도 문제나 정액이 묽게 나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거의 해결돼서
그게 심리적문제였는지 진짜 약에 의한 문제였는지는 아리까리 하지만요.

다만 약 복용은 그냥 개인의 선호도에 따른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봤을 때 20 중반 - 30중반까지는 (길게 보면 40초반까지), 급격한 탈모가 아닌이상
가릴 방법이 이래저래 있다고 봅니다. 파마를 하거나, 붙임머리를 하거나, 염색을 두피랑
비슷한 색으로 해서 티를 안 나게 하거나... 의외로 '속이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걸 스스로 견딜 수 없는 사람, 스스로 모량이 줄어드는 걸 참을 수 없는 사람들이
저나 여기 회원분들처럼 약을 복용하는 거겠죠.

모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