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어 하시는 말들이 저와 같군요...
저 역시도 사촌들이나 주위에서
머리 괜찮다 많이 났다 해도 메일 그대로인거 본인이 가장 잘 알지요..^^
나지도 않은 머리 났다고 괜찮다고...
머리통 전체가 완전히 벗겨져버렸는데도 그런말을 하는 걸 보면...
물론 위로를 할려고 하는 말들인줄은 알지만..
그게 정말 열받고 짜증나죠..
>저희 아부지는 저때 제방에 거울 2개 놓여있는거 보시고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거울 디다보고 있냐 이자식아 이러시더군요...
>
>글고 저머리 보시면 그정도면 훌륭하다 하셔서 제가 머리 애기는 하고싶지 않다며 돌겠네.이말했다가
>
>욕만 엄청 얻어먹었죠..전 고2 고3때 부터 아이들이 대머리 되겠다 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는데..
>
>아부진 맨날 니머리정도면 훌륭하다 하시니흡... 그게 나에겐 위로가 아니라 짜증 스트레스만 더 쌓이는 말입니다
>
>진짜 세대차이에 여러가지로 전 아부지가 싫습니다. 흡 ... 성격도 아부지랑 내성적인거 똑 닮았으니..
>
>아 참 저때 친척들이 왔을때 제가 그때 머리 길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작은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
>비웃으면서 아빠머리 스탈이랑 똑같네!!
>
>흡..미치는줄 알았슴다...저 미치겠어요..대학생활은 또 잘할수 있을지...고민되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