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결별수준입니다.
열받아서 지금 아부지랑 얘기 안 한지 오래 됐음...
두피 클리닉에 보내 달라구 해두 안 보내주는....
그 정도면 괜찮다구....
피부병 걸려서 두피 클리닉 가서 치료 좀 하면 많이 나올거 같은데.
가렵지 않다구 하니까..... 괜찮다구 하는것 보세요...
저는 정말 호적 파버리고 싶네요.
전에 술 마시구 아버지 들어와서 "꼬장" 부리는데.....
장난 아님..... 아부지한테 이런말 안 해야 할거 알면서두....
얼마나 열받으면.....
>듣기 싫어 하시는 말들이 저와 같군요...
>
>저 역시도 사촌들이나 주위에서
>머리 괜찮다 많이 났다 해도 메일 그대로인거 본인이 가장 잘 알지요..^^
>나지도 않은 머리 났다고 괜찮다고...
>머리통 전체가 완전히 벗겨져버렸는데도 그런말을 하는 걸 보면...
>
>물론 위로를 할려고 하는 말들인줄은 알지만..
>그게 정말 열받고 짜증나죠..
>
>
>>저희 아부지는 저때 제방에 거울 2개 놓여있는거 보시고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거울 디다보고 있냐 이자식아 이러시더군요...
>>
>>글고 저머리 보시면 그정도면 훌륭하다 하셔서 제가 머리 애기는 하고싶지 않다며 돌겠네.이말했다가
>>
>>욕만 엄청 얻어먹었죠..전 고2 고3때 부터 아이들이 대머리 되겠다 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는데..
>>
>>아부진 맨날 니머리정도면 훌륭하다 하시니흡... 그게 나에겐 위로가 아니라 짜증 스트레스만 더 쌓이는 말입니다
>>
>>진짜 세대차이에 여러가지로 전 아부지가 싫습니다. 흡 ... 성격도 아부지랑 내성적인거 똑 닮았으니..
>>
>>아 참 저때 친척들이 왔을때 제가 그때 머리 길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작은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
>>비웃으면서 아빠머리 스탈이랑 똑같네!!
>>
>>흡..미치는줄 알았슴다...저 미치겠어요..대학생활은 또 잘할수 있을지...고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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