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다들 잘 게신지요...잠재님은 요새 토옹 안보이시고..
저는 지금 고향집에 잇는데요..신기하게 고향집에 잇을때는 서울서 하숙할때 보다 머리가
그나마 쪼금이라도 덜빠지는거 같아서 걍 맘은 편합니다..
근데 한가지 걱정은 하숙집앞에 저의 슈퍼 단골 미용실이 있어서 거기서 맨날 잘랏거덩요.
아줌마가 진짜 머리 잘잘라줍니다. 이제는 전용 미용사가 없어서리..
밑에 "미용실 쌍년"이란글 보고 엄청 웃엇습니다..저도 진짜 그런 경험 많죠..
시발년들이 남자의 자존심은 구레나루란걸도 모르는지 ^^
하여간 저는 스포츠 보다 약간 긴 반스포츠로써
뒷머리는 약간만 올려치고 스포츠 보다 약간 길고..옆은 구레나루 죽어도 자르면 안되고
옆머리 윗부분만 안뜨게 좀 정리해달라고 하고 앞하고 위는 길이만 약간 짧게 잘라달라고 합니다.
숱은 치치말고...그럼 그나마 만족할만 합니다. 요새 가수 rich 머리 보셧어요? 그게 딱 제
이상형 모델이거덩요^^ 그넘 머리 흉내냅니다.
요새 머리상태는 엠자가 야금야금 진행되어 갑니다...이마 들쳐볼때면 기분이 상하지만..
짧은 스포츠라서 젤발라서 좀 내리면 티는 안난답니다. 그리고 좀 중요한 약속잇느날은
슈퍼밀리언 뿌려주고 하면 자신감도 생기고..(저 슈퍼밀리언 거의 안쓰므로 한개 산걸 거의
2년간 쓰네요^^)
저는 남의 시선에 극도로 신경많이 쓰는 넘이고 거울도 존나 많이 봅니다..지금이나마 이렇게
꾸역꾸역 살지만 앞으로 티날 정도가 되면 과연 벤뎅이 소갈닥지로 어떻게 견뎌나갈지 좀 걱정
이 앞섭니다만...제발 지금상태만 유지하면 좋겟말입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유지 잘하세요..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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