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했습니다.
한 3달 쉬고 가니까 학교가 북적북적하는군요....
길을 지나갈때는 사람들이 서로 신경도 별로 안씁니다.
다들 바쁘고 워낙사람이 많다보니 이사람 저사람 신경쓸 겨를이 없는듯합니다.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학생들을 쭉 봤습니다.
대학생 탈모인 꽤 많습니다.
1/5정도는 찾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심각하신분도 몇명 보였고 초기이신분이 꽤 많았습니다.
저도 초기이지만.....
앞으로 탈모 남의 말이 아닌듯 합니다. 워낙 탈모인이 급격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 대학생 여자들도 이제 어느정도 받아들이는듯 합니다.
대략 저사람 머리빠진다 에서 저사람도 머리빠지네 라고나 할까요.....
빨리 치료제가 나와서 남성이고 여성이고 바쁜 대학생활 머리하나로 정말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모두 힘내서 대학생활했으면 합니다.
낼은 과사에 가봐야겠네요.... 새로운 친구를 조금이라도 사귀어야 겠어요....
머리가 빠질수록 대인관계를 매우 중요시해야 될것 같습니다.
머리빠지는데 친구까지 없다면 너무 슬플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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