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모든 사람들과 같이 .. 탈모로 많이 고민하는 회사원이랍니다..
한3년정도 되가고 있네요...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혼자서만 끙끙 앓고...
저와 같으신분 많지요~~!!
본론은요.. 저희 같은 탈모 환자들이 머리를 자르러갈때 특히, 미용실.. 너무 망설여 지잖아요
전 머리 빠지는 이후로 미용실 가는것이 정말 정말 힘들어 졌어요.. 그렇다고 이발소 가긴싫고..
남성 전용 머리 깎는곳도 별루더라구요... 미용실을 들어갈까 말까 하면서.. 초라한
내자신을 느낀것이 얼마나 여러번이었는지... 정말 정말... 속상하고 .. 내가 무슨 죄를 졌는지...
뭘 잘못해서 미용실에도 못들어가고.. 눈치나보고 하는지...
그래서 그런데요... 제 사촌 여동생이 미용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여동생이 미용자격증을따면
저희 처럼 머리숱이 없는사람들만을 위한( 전 대머리란말이 너무싫어서..머리숱이 없다고 쓴답니다.)
미용실을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데, 반응이 어떨까요~~ 전 회사원인데요...
여동생과 손잡고.. 정말정말 우리들이 편하게 머리자르고.. 머리에 대해서 의논하고, 또 친구들도
만나서 대화할수 있고... 제가 머리숱 없고 그러니깐 그런 편의는 누구보다도 잘 알잖아요.
그런...그런 정말 맘편하고 머리 관리 할수 있는 .. 미용실을 내보면 어떨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아직 회사원이고.. 많은 사람들이 호응이 좋다면, 한번
해보고 싶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한번 리플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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