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무쟈게 못했지만..대학은 가야 된다고 하는지라...전문대를 입학했습니다..
학교애들..옷 무쟈게 뽀대나게 입고..머리 무쟈게 멋부리는데..전..그럴 돈도 없고...
머리도 없습니다.. 친한 친구들은..다 다른과나..다른 학교로 나뉘고.. 양아치 같은 새끼들 한테..
말걸기도 시러서.. 과 친구는 한명도 없이..혼자 다닌답니다..뻘쭘..ㅠㅠ
머리 없는것도 슬프지만.. 친구없는것도 슬프고.. 과 친구들이..제 머리를..속닥거리면..
더 슬프답니다.. 한번은.. 제가 듣고 꼬라봤습죠.. 한번더.. 뒷다마 쌔림..반 죽여놓을려고..
싸움은 못하지만..철거머리인지라..ㅡㅡ;; 아무튼..너무 힘드네요..머리는 내 맘도 몰르고..
하루 100개씩..쫘악~ 빠지고.. 긴 스포츠 머리를..앞..M자는 흐트러 트림으로..약간 가리지만..
옆머리는 내놓고 다니죠..ㅠㅠ 땜빵이 크게 왼쪽 오른쪽.. 있는거 처럼..ㅡㅡ;;
남들 젤 발를때..전..머리에 피해가 덜간다는 헤어 로션 발릅니다..그걸 몇분뒤에 부쉬면..
딱딱한게.. 바람 불어도..좀..까딱없답니다..불쌍..ㅠㅠ 울학교에 최민용머리 디게 많은데..ㅠㅠ
에휴...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저도 약복용을..걍 지금부터..해야할지..
아직도 망설이고 고민중이랍니다..ㅠㅠ 득모하세요..즐거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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