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머리상태를 말씀 드리죠
머리 안자를지 반년 정도 되는까
상당히 길었습니다.
주탈모 형태는 m자 탈모이고
탈모가 m자에서 서서히 번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마 중앙부터해서 정수리까지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줄었구요
탈모가 급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러울 만큼 많던 옆통수 머리숱과
구렛나루는 이제 그 명이 다했나봅니다.
특히 옆통수 머리숱은 그 정도와 m자 탈모와 맞먹을 정도죠
하지만 뒷통수
뒷통수는 개그 콘서트 갈갈이 삼형제의 박준형 수준입니다.
예전에 제 머리숱에 비해서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전혀 걱정이 안될 정도의 머리숱이 뒷통수에는 생존해 있습니다.
뒷목을 다 덮어 버리고
묶어 질수도 있죠
중요한 제 m자 탈모 형태를 말안했군요
아래 사진 올리신 아이디
m형 탈모 완치 님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m형 탈모 완치님의 원래 머리가 m자 였다고 하셨고
사진으로 보다 m자 빼고는 다른 머리숱은 상당히 굵고 싱싱하고 볼륨감이 있어 보이는데
저 그렇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제발 머리좀 자르라고 한는데
제 탈모 상태 모르고
내 자식같은 머리자르라고 하는 소리가
하는 사람에게는 사심없이 하는 소리겠지만
정상인이 아닌 제가 듣기에는
가슴 찢어지는 소리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잘라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탈모인들에게는 스티븐 시갈 같은 머리스타일이 안어울린다는것을
몸소 체험하고 알았으니까요
그동안 그나마 부실한 머리라고 m자를 가리고 다녔는데
이제는 어떻게 가려야 될까요?
전 어떤 머리스타일을 해야 가장 잘 어울릴까요
참고적으로 전 백수이고
직장도 알아봐야하기 때문에
삭발은 안될것 같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