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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머리가 지끈지끈....ㅠ.ㅠ

  • 23년 전

  • 951
0
오늘 술을 마셨습니다..
친구놈이 영장이 나왔다길래..-_-;;
맥주를 마셨는데..왜 술을 한모금한모금 넘길때마다 가마있는부분이
지끈거리는지.....ㅜㅜ
술마시는 내내 신경쓰였답니다..
군대갈 친구와 MTB전국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기간은 대충 한달정도 잡고..우리나라 해안선을따라서 한바퀴 돌까 합니다..
물론 제주도 포함해서요..MTB의 매력....대단하죠..
저..탈모때문에 바깥세상 안접한지 5개월째인데..
유일하게 밖에 나올때가 헬멧쓰고 MTB타러 나갈때입니다^^;;
강추입니다 MTB!!타는순간엔 모든게 잊혀지고..건강에 좋고..자기자신과의 싸움도 할수 있죠..
그리고 4개월만에 미용실 갔네요..
삭발한지 4개월만에......쪽팔림을 무릎쓰고..미용실로 들어갔는데..
아주머니가 하는미용실이더군요..다행이 손님도 아무도 없었구..
모자를 벗으며 아주머니에게 솔직하게 말했죠..
저 탈모있다구......
그런데 아줌마가 하는소리...."어디가 탈모예요??괜찮은데....."-_-
누가봐도 정수리탈모 티나는데.....ㅡㅡ;;
지금 술마시고 들어와서 쓰는글이라 횡설수설 하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머리가 지끈지끈 따가워서 미치겠네요...ㅜㅜ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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