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탈모와도 관련 없는 이야기 이겠지만.....
전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쓸때업는 이야기군요...
대학생이라...
대학을 가라...대학을 가라.....하는 소리..... 하고 싶은게 있으면 대학 가서 해라......
그런 소리.....이해를 못했습니다..
내아까운 청춘을 그런데 허비하면 나중에 후회할것이란 둥...
하지만 생각해보니까 그게 아니더군요....한반 한양대를 견학 차 가본적이 있엇는데 .......
좋더군요...활기 넘치고..웃음이 넘치고......
제가 보고 느낀건 아주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겠지만....
술도 먹고 싶고......놀기도 하고 싶고....담배도 피고 싶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연예도 좀 실컷 하고 싶고..........
그런것들을.......대학가면 얼마든지 맘대로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학이라....... 왜 갈려고 하는지 알것 같네요...
일부 사람들을 비아하는 말일수도 있겠지만 나이 마흔에 노가다를.....혹은 청소부를.......하던지..
아니면 정장쫙빼고 쭉쭉빵빵 사무실에서 뽀대나게 부하직원 거드리며 안정된 직장으로 편안하게
살것인지...... 그것이......지금 몇년간에 내 평생의 운명이 좌우 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학.........이라.... 그것이 인생의 전부이자 목표가 될수는 업겠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봐야 할만한..아니 가야만 하는....대학 나온자와 나오지 못한 자로 나뉘는
그런 존재 같네요.....
대학이라............. 대학은 먼저 철든 놈이 가는것 같네요.. 고3때 정신 차리고 공부해봐야 늦는거..
먼저 정신차리고 공부하는게....좋은것 같네요...
학교에서 보는 친구들....... 2년뒤엔 어떤 모습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아이들은 사회로 뛰어들고 또다른 한편에선 추리링에 슬리퍼로 피씨방에서 담배 꼬라물면서
마우스 졸라 클릭해대는 그런 친구들도... 또 한편으론...대학생이란...캠퍼스??대학이란걸 잘 알지는 못하지만 새로운 봄날이 오는 그런거겠지요....
무슨 소릴 하는건지.. 어릴땐 공부를 잘했는데..쓸때없는 소리지만 중학교땐 그래도 반에서 6등정돈 했었는데 지금은 전교에서 절반정도 하네요....
노력하면 목표(한양대)를 이룰수도 있겠지만 과연 내가 해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고 하고..
좀 막막한감이 있네요....
아.....그리고......제가 아직 잘 몰라서 하는 말 같지도 있겠지만.......서도
제가 대학생이라면......탈모라는것때문에 그렇게 고민하거나 그러진않을것 같단 말을 경솔한감이 좀 있게 던지네요... 탈모라고 고개 숙이고 귀죽고 살기 보단 좀더 나 자신을 가꾸며 살아가겠단 생각이 드네요....
탈모때문에 여자가 안꼬인다......탈모때문에 외모에 자신 없다....그런 말도 있을수 있겠지만...
여자면 몰라도 남자는....물론 외모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남자에게......사나이에게는 말로써 표현하기가 좀 그렇지만.....겉으로 보이는 것 모습 외에 내면의 그 무언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제 소관이겠지만 자신감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가장 중요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떤 형이 그러더군요 ;; 자기 자신을 한번 미칠정도로 사랑하고 아껴보라고........
저도 그말이 잘 실천은 안돼지만.....그렇게 노력하고 살려고 합니다...
어찌돼껀 전 대학을 가고 싶네요.....지금 처럼 살면 힘들겠지만..ㅡㅡㅋ
아무쪼록 모두들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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