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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걍 빠졌는데........

  • 23년 전

  • 901
0
전 걍 안갔습니다....
무엇보다도, 밤에 잘때가 문제라서.. (전 학교는 무조건 모자쓰고 갑니다..)
아...... 정말 머리숱 많은 사람 넘 부럽다..........

>휴...대학와서 드뎌 엠티를 가겠다고 과총에게 말했슴다.
>
>휴..왠지 막막하고 안가자니 사람들과 영영 모르고 지낼것 같고...
>
>참 암담합니다.. 전 원래 성격이 내성적인면이 있었지만 머리빠지고 부터 급격히
>
>내성적 대인기피...친구만나기도 두렵고 그런 제가 엠티라는걸 하게됐어요.
>
>거의 군대가는 기분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흡...
>
>엠티 가야겠죠? 조언좀 해주세요 막막합니다..전 동기들보다 한살 많구요 더군다나 말이죠..
>
>정말 엠티가서 잘하고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머리때매 신경너무쓰여서 아무것도 못할것 같구요.
>
>도와줘요 ....참 봉이님은 상태가 별로 심각하지 않아보여요 그래서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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