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날 내가 중학교시절
91년도때구먼...얼...
한넘 머리에 땜빡이 무지큰게 있엇죠..
에덜은 모두 그넘을 땜빡이라 놀렸죠...
놀리는 넘들은 아무 의식없이 불렀지만 그넘은 무지 기분나빴나봐요..
그넘이 키가 작아서 만만히 봤는데 어느날 참지 못하구
화장실에서 놀립받다가 덩치 큰넘이랑 붙었어요..
절대 밀리지 않터군요...
그이후로 아무도 땜빡이란 별명을 부른이는 없었답니다....
나중 성인되서 밖에서 싸우면 겜값 물고..복잡하니
날잡아서 학교에서 한판 붙어염...
그래야지 나머지시간동안 대학갈 공부 자~알 할듯 싶네요...
그래야...나머지 애덜도 두번다신 머리예긴 안할겁니다..
눈빛 무섭게 하구 오늘 내가 너못죽이면 나두 죽느다는 식으로 한판 붙으셈..
참고 살다간 우울증 걸리겠네요..
생물 선님도.....조용히 찾아가서 말하세요...
나이가 그래도 있으니 자기 잘못 인정 할지도 몰라요..
저가 한말이 그리 탐탁치는 않군요......
>참고로 울집안 남자 모두 ~인 집 아들입니다. 내년에 대학 갈려구 하는 수험생입니다.
>당근 유전으로 요새 절라게(물론 아직 10대에 비해서) 빠져서 딴덴 몰라두 가마 부분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짜증나죠 .(솔직히 가 가라앉고 다 빠졌습니다 )올해부터 몇 친구들로부터 왜이렇게 없냐는둥 들을때마다 아드레날린 팍팍 분비되는 상황이 많이 생기죠.
>심지어는 망할 몇놈들이 툭툭건드리고 큭큭 웃으며 딴놈들한테 말하고 다니죠( 정말 제 소원이 득모 보다도 그놈이 머리가 다빠져서 미칠려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암튼 친구들은 그렇다 쳐도 오늘 학교 선생님 까지 머리끝까지 혈관이 터질듯한 흥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항상 경계하는 시간은 생물 시간인데여(유전 파트 나오면 좀 혈기 왕성하신 샘들은 꼭 대머리에 대해 물어보시기 때문)
>오늘 영어시간에 머리숱 많은 좀 늙은 샘이 해석중 "~~~~~~bald ~~~~~(이거 맞나?-_-)"
>하시는 겁니다 bald <--- 머리가 다빠진 희끗희끗한
>갑자기 망할 선생 왈 " 야 bald뜻 알지? 대머리야 대머리 야~! 너거들 중에 아버지 대머리인 놈 있어?"
>이지x을 떠는 겁니다. 또 "있으면 손들어봐! 없어? 손들어봐!" -_-전 안들기로 맘 먹었습니다.
>(살아오면서 그런 상황이 세번짼데 한번도 안들었음 -_- 안그래도 아이들이 영악한데 G.G쳐버리면 정말 내가 못살것 같아서)
>왜냐면 솔직한 놈이 되려고 해도 주변 소수 몇놈들의 웃는 꼬라지를 보기싫어서였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알아도 착해서 암말도 안하죠)
>암튼 얼굴에서 혈관이 터질듯한 흥분을 했죠 ( 원래 거짓말 하면 심하게 흥분함)
>근데 망할 선생 왈 " 없어? 있음 빨리 손들어 ~~~~~~" ( 아 빌어먹을 )
>"야 아버지 대머리면 10중 9~10 대머리야 ㅎㅎㅎ" 아니 이 지x을 ............
>. 잠시 조용해진후 아무도 손 안들자 수업을 태연하게 계속 하던데 오늘따라 하필면 날 야루는 색기가 내 뒤에 앉아서 ㅎㅎㅎ 거리며 짱나게 구는 것이었슴다( 패버릴 수도 없고 . 싸우고 나서 왜 싸웠니 하면 "얘가 날 DMR 라고 놀려서 할수도 없고 -_-;;)
>암튼 하루하루가 가는게 무섭습니다. 아 정말 자리바꾸는날 (추첨 하거든요) 제발 창가 젤앞자리로 부터 한발짝이라도 멀어져라 라고 무섭게 빌고있습니다.
>따신 햇살이 나에겐 칼날같이 시원한 바람이 나에겐 태풍같이 느껴지는 나날들입니다.
>그나마 이런 싸이트나 있으니 이런얘기 하지 딴데서 이런말 하면 우리나라사람을은 ㅋㅋㅋ 너 왜이래?하하하 (속으로) 이러겠죠? 에휴 요새 겉으로는 긍정적 속으론 비관적으로 살고있습니다.
>자주 들릴게여 선배님들 .전성이라 가망성도 없어 보이지만 가슴에 응어리진거라도 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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