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3시절이 떠오르는 군요 ^^.. 그다지 웃고 싶진 않군요.
저도 님이랑 정말 똑같은 심정이었죠.. 제 뒤에 녀석이..(그래도 고2때 같은반 하믄서 친하게 지내던
녀석 이었는데) 니 대머리 돼겠다 대머리 스탈이네.. 이렇게 놀려댔지요.. 개자식...
그뒤로 전 그녀석 무시하면서 친구로서 멀어져갔죠 ..저만 바보됐죠 머 ..
글고 전 영어시간도 두려웠구 생물(유전) 화학(산성비) 파트 정말 싫었슴다..
정말 ..재수할땐 생물 시간 결석하기도 했어요 유전할때^^;;
글고 고3때 영어시간에 있었던 일이었죠.. 머리 없으신 샘 이었죠...
아 글쌔 이선생님이 수업시간마다 걸핏하면 자기 머리 가발쓸거라면서 머리얘기를 어찌나 해대는지.
그 애기할때마다 아이들이 저만 처다보는것 같아서 미치는줄 알았죠..
글고 저 뒤에 앉은 친구가 하는말이..야 너도 잘 들어놔라 나중에 가발써야지..
흡 개자식..아 글고 결국 한 2달뒤 가발쓰고 오셨더군요...
한 학생이 하는 말이....쌤!!! 수업중에 털모자 벗으세요... 흡...
결국 그선생님 학교 그만두고 학원차리셨죠.. 저한테는 웬수 쌤이 었슴다..
참..힘내세요 님아..전 엠티갈 생각하니깐 답답합니다.. 우리 화이링~~
저 그래도 재수학원다닐때 저 좋아한 사람도 있었어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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