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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심정 누구보다 잘 압니다

  • 23년 전

  • 937
0
님의 그 심정 제가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저는 이마가 넓은 편이라 중학교 때부터 모자를 썼습니다.
스포츠가 잘 안 어울려서요
그렇게 모자쓴 것만도 거의 10년이 지나가네요
모자 없인 아무데도 못가겠어요
정말 신은 사람 만들때 곱게 만들지 왜 병아닌 최대의 병
탈모를 만들어서 사람을 이렇게 개 병신처럼 만드시는지
죽는 병도 아니라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 지지도 않고
정말 암울하군요 T.T




>
>그치만 화창한날에
>사람들속에 모자벗고 있는게 더 힘들어요
>바람에 머리 날릴때는 어찌나 울고싶은지..
>정말 모자는 중독이라는 말이 이해가 절절히 되네요
>쓰다보니깐 사람들앞에 안쓰고 나갈수가 없네요..
>어제는 지하철에서 정말 더워도 벗을수가 업더군요 ㅠㅠ
>아직 군대도 안간 어린 나이에..이게 무슨 마음고생인지..
>정말 젊은 탈모인의 괴로움은 당사자가 되지않고서는 절대 모를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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