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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 23년 전

  • 808
0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너무 너무 너무 힘듭니다.
지금 인생을 시작할 나이에 이런 얘기치 못한 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말 살 가치가 있을까요? 님은 강한 분 같으시네요
전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어요 잠들때 일어났을때 나갈때
잠자는 시간 (의식이 없는상태) 말고는
항상 머리때문에 고뇌 합니다.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 군요
다른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더욱 가슴이 미어 지고
눈물이 납니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열심히 살아서 노력해서 남들처럼 자신 있게 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군요
의욕도 정말 정말 안 생기고
암튼 감사 하고요 정말 이런 고민 하는 날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님들도요


>하지만 모든 삶이 부질없게 느껴지던 시기는 지났습니다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포기하지마세요 우린 쉽게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구 미래를 향해서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화이팅
>>내 나이 어린20대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 나고 있군요
>>정말 돌아 버리겠습니다. 공부도 오락도 그리고 친구들 , 여자들 , 가족도
>>모두가 부질 없습니다. 삶 자체가 모두가 부질 없는 짓 같아요
>>너무 힘들고 맘 편히 말할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치료 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모발이식 , 약 , 자연 요법 이런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나이 40 넘어서 빠지면야 그렇게 해서 흉하지 않을 정도만 카바 하면 되지만
>>우리 나이는 인생에서 한참 멋내고 꽃다운 시기를 보내고 싶은
>>상태 인데 탈모라면 무슨 짓을 해도 정상인 처럼 되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정말 살기 싫군요 죽을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님들도 그런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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