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년 365일중에 고민 안한날이 없군요...
저도 탈모온지 3년정도 된듯 싶네요..
조금식받은 정신적 충격도 장난이 아니군요.
앞으로 살날동안 또다시 고민하고 상태는 안좋아진다....
뭐 희망이 있어도 머리카락이 꿇어 앉혀 버리니..
27살 먹도록 여자 손한번 못잡아 봤구...
이모든 불충족이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해소가 될지....두렵네요.
>오늘도 학교를 갔다와서 공부를 하려 했으나
>머리 때문에 또 못했습니다. 이렇게 고민 한다고 해결 되는게
>아닌 걸 잘 알면서도 아무 것도 못하고 고민만 하다가
>또 하루가 갔습니다. 옛날에는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자신감 있게 살았었는데
> 무기력한 삷 자체 입니다.
> 모든 걸 포기 하고 싶고 그만 두고 싶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오늘 약주를 하셨는지 제게 술에 취하셔셔 한 말씀 하시더군요
>" 엄마랑 나는 너 하나 믿고 산다"
>ㅠ.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
>형이라도 있었다면 내 인생 어떻게 되든 다 포기 하고 싶은데
>정말 요즘은 왜 이리도 슬픈 날만 있는지 엉 .엉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중 하루도 머리 생각 안하고 편하게
>있던 시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죠?
>탈모인들의 삶에 행복이란 단어가 있을까요? ㅠ.ㅠ
>그냥 어쩔수 없이 사는 거겠죠 ? 포기하고서~~~~~
>제가 너무 비관적인 글만 매일 올려서 죄송 합니다. 근데 제 심정이 이렇다 보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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