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쭉 훑어보니 요즘들어 탈모때문에 부쩍 힘들어 하는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아마도 학생이신 분들은 개학에 따른 부담감(엠티나 오랜만에 봐야하는 동기들...) 또 직장생활은 이제 올해 초창기 시즌에 활동이 왕성하다보니 거기에 따른 사회생활에서의 고민이 많이 생기는것 같네요...전 지금 학생이지만 곧 직딩이 되는데 저또한 학생인 지금도 괴롭지만 직장가서도 딴것보다
이눔의 머리가 항상 걱정이 되네요...
제가 학원을 하나 다니는데 오늘 수업시간에 옆에 여자들이 궁시렁 되는걸 얼핏들었습니다..개네들도 제또래 다들 직장인 같았는데...어쩌다 결혼이야기를 하더군요...
**알지? 내가 게 며칠전 결혼식 같다왔자나...
어머 정말? 남자는 어때?
남자 직장이 좋데...돈도 꽤있는거 같고...근데 난 그런남자는 정말 싫어..
왜?
머리가 하나도 없드라....(둘다)캬캬캬.....
이이야기를 듣는 저는 앞에서 식은땀이 줄줄 나더라구요...
맘같아서는 **년들 느그 얼굴 거울로나 봐라...하고 싶드라구요...
그말 듣고 하루죙일 기분 *같습니다...
봄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력과 무엇을 새로 시작할려는 동기를 팍팍 유발한다고 하는데
우리 탈모인들에겐 화창한 봄날이 참 힘든 계절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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