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탈모에, 암내에, 비염에, 시력나쁘고, 귀에 중이염까지 있고, 치아는 지랄같고, 피부나쁘고,,,,
전진짜 세상에서 가장 운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비염은 몇년전에 수술을 받고 조금 나아졋지만 지금또 막히고, 중이염은 1년 병원 다니면서 돈깨지고 또 재발될까 걱정되고,
또 치아는 않좋아서 돈 매달 수억씩 깨지고...앞이빨은 몇십만원 주고 하고 어금니는 몇백들고,
피부도 않좋아서 약사다 처발르고,
또 암내 드럽게 나서 피같은 돈주고 수술까지 했습니다. 4차까지 했을걸요.레이저로요.
그럼데 아직까지 암내는 조금 나는군요..흉터도 지고요...젠장..빌어먹을..XX끼..
더군다나 20대 초반의 나이에...(전 10대중반부터 증상이 이랬습니다..지금도 20대 초반입니다)
님같은 사람 여기에도 있으니 힘내세요..
저도 힘내고 있으니까요.
>신은 있기나 한걸까? 왜 나한테만 이렇게 안 좋은 것만 주는 건지. 젠장.
>머리카락은 7년 전부터 머리감을 때만 50-120개씩 떨어져 겨드랑이에선 암내나 대인기피증에 강박증까지 진짜 환장 하겠다. 이젠 세면대에서 쪼구리고 머리카락 새는 것도 싫구 사람많은데서 암내 날까봐 조마조마하는 것도 싫구 친구없이 집에만 쳐막혀 있는 것 학교에서 같은 과 애들 피해다니는 것도 싫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점점 초라해진다. 내 자신이. 이런 걱정이 하나도 없었던 중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땐 좋았는데. 머리카락 많이 떨어지구 암내에 대인기피증에 강박증이라니. 세상에 이런 재수없는 놈이 있을까? 신은 정말 있나?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데 나는. 아 짜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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