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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발 관리 받았는데

  • 23년 전

  • 1,306
0
안냐세요
저는 30세 남성입니다.
가발로 인하여 괜잔은 회사 1년 반만에 관두고 새직장구해서 간지 5개월째된 유부남입다.
전에 a사서 가발을 해서 꽤 버텼지요.
근데 거기 디자이너가 머리를 영구로 만들어서. 월요일날 출근하니까 회사의 info에있는 여자애가. "XX씨 가발같아요"
컥 1달고민 끝에 관뒀습니다. 다른 사람드 입에 오르내리기 싫어서
역시 오는 a사에 가서 테입만 사올라 했는데. 머리도 깍았어요. 근데 이게 화근
영구가 되서 와이프하고 부모님이 큰일 났다고 하시더러구요.. 자세히보니
옆머리를 넘 짧게 치고 뒷머리는 남겨두고 맥가이버 머리를 만들어 논거죠.
동네 자주가는 능숙한 이발사 선생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두번다신 못난이 처럼 대멀로 인해 직장 관두기 싫어서. 몇 십만원을 주고라도 티 안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화가 난상태고. 격앙됬고.
디자이너 원망 했습니다.
다행히 이발사 선생님이. 제머리를 그나마 괜찮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문제는 가발옆머리를 다 쳤다는 거죠. 가발 하나 더 맞춰야 해요 가발 벗을면 머리 거의 스포츠인데 큰일인데요 이제 머리 자라면 가발 머리 하고 안맞 잖아요..
가발 디자이너라는 사람이 고객의 가발 길이도 생각 하지 않고 머리를 컷해서야.
친절이 생명은 아닙니다.
우리게겐 적당한 친절과. 실력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이제 결심했습니다. 동네 이발사 선생님 한테만 머리 깍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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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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