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모.......6년 차입니다. 24이고요. 그러니까 고등학교 시절부터 머리가 빠졌지요........c발
그러나 다행이도 아직까지는 그리크게 표가 나지 않습니다,,,,,,
그걸 위안 삼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는.,,,,,,,,,,,,,,,,,그것도 빠른 시일내에...........
여기와서 여러 글을 읽어보니 저보다 심각하신 분이 많이 있군요,,,,,,,,,,,,,,,,,,,,
세상에 나와 같이 x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기분이,,,,,,,,
처음 머리 빠지는 것을 알았을 때 참 어이가 없더군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
그러나 세상은 잘 만 돌아가더 군요,,,,,,,,나만 x같은 문제에 사로잡혀 거의 인생 포기하다시피 살고.
고등학교때 탈모 알기 전에는 공부도 잘했는데.......................
탈모 때문에 .........돈 때문에 ,,,,,,,, 지방대 가서 .............. 탈모 때문에 변한 x같은 성격 때문에 친구 하나 못사귀고 ..............혼자 쓸쓸히 학교 다니다,..........군대 갔습니다.
군대 갔다와도 뭐 특별히 변한 것은 없데요......... 내 이마가 더 넓어진 것 빼고는 .......
요즈음 학교 복학해서 다니는데............죽을 맛입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
너무 외롭습니다,,,,,,,,,,,,이제는 탈모 ........익숙해졌다고 할까.........별로 신경안쓰입니다.....예전보다는............. 프카도 어렵게 구해서 먹어 봤지만 효과도 없고 해서 이제는 포기 하고 삽니다..........언젠가는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
아무튼 요즈음 마음 바로잡고 공부하기로 했습니다,,,,,,,,,x같이 학교 생활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도 안만나고 공부만 하기로 했습니다,,,,,,,,,,
씨발 .......고민 한다고 누가 알아 주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살기로 했습니다,,,,,,,,,,,,,
아~~~~~~~~``신세 한탄이라고나 할까...............
갑자기 담베가 존나 땡기네요........
========+~~~`````
그럼 모두 득모(?) .......그것도 안되면 현상유지라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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