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탈모가 10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20대에 대머리인 사람이 과연 몇명일까요...?
저는 탈모로 인하여
성격도 내성적으로 변하고 소심해지는 제가 참 싫었어요...
제가 해드고 싶은말은
수술한번 해보세요....
크게 기대는 하지말고
정상인이 될거야 하는 많은 기대 말고...
저는 요즘 행복합니다...
제가 수술하고 좋은점
1. 머리 손질시간 10분 (짧은 스포츠) 예전 40분
2. 일과 동안 거울 보는 시간 단축(시간만 나면 화장실 거울봄)
3. 오랜만의 친구 친척 기분좋게 만남( 야 너 대머리 되겠다 안들음)
4. 바람불어도 끄떡없습니다 (시원한 바람 행복합니다) 예전엔 바람피해 머리 방향 바꿈
5. 대인 공포증이나 성격의 소심함 극복
6. 머리 빠질까봐 공부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책보는게 즐거움
7. 제일 중요한것 머리 스타일 살고 인물 업그레이드
전 매일 기도 합니다(정말 입니다)
하나님 탈모의 고통 당하는 이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위로하여 주세요.
자기의 약함의로 인해 내면적인 강함을 키워 주세요..
그리고 우리의 약함으로 교만을 꺽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게 해주세요..
그리고 완치 되는 날이 빨리 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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