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야 하지만..
오히려 결혼을 하게 되면 더 열정적이고,책임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올해 가을쯤에 결혼할지도 모를 것 같은데...저같은 경우는 좋던데요..
오히려 결혼할 사람이 없을 때 혼자 친구들 만나러 다니고,공부를 등한시하고...
하지만 이제 나만 바라보는 결혼 상대자가 있으니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더 열
심히 돈 벌게 되고...(물론 아직 학생인지라 돈 벌기가 그리 만만치는 않더군요..)
물론 지금부터 공부를 하기 위해서 돈벌기를 중단하지는 못하겠지만,혼자 살 때보다 돈을 더 모으지
는 못하겠지만,안정된 삶이 있다는 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 전에 자식이 생겼지만,자식이 있으니까 더더욱 책임감 같은것도 들구요.
군대 제대해서 가지는 느낌.."이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돈 벌기 위해서 우리 안사람까지 돈을 벌게 하고싶지는 않지만 저 혼자라도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
면 안 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아직 어려서 이런 생각 가질 수도 있구요..)
님도 결혼 상대자가 나타나시게 되면 결혼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
요.
이무송 노래에도 있자나요...'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하지 후회하는거라고...하지만 사랑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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