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에서 장국영으로 쳐봤는데,젊었을 때는 진짜 숱이 장난 아니게 많았더군요...
아마 탈모로 인한 고통도 조금은 자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게이니 양성애자니 하는 소리도 많고,절대 아니라는 소리도 많은데 어떤 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폭소클럽에 나오시는 최형만씨도 젊었을 때는 진짜 숱 작살이었더라구요.
comedy테레비에서 예전에 했던 유머1번지인가 그걸 봤는데 최형만씨 진짜 절대 탈모는 안 오겠다
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숱이 많으셨는데...
요즘은 폭소클럽에서 보니까 머리도 빡빡 밀고 나오시던데...
가슴 아프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최형만씨도 요즘 자신감이 좀 많이 줄어들으신 것 같기도 하고.
저희는 인생을 오기로만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좀 그렇네요...
편하게 즐길 꺼 다 즐기면서도 사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여기 계신분들중에서 오기만으로 살지 않으시는 분 계세요?
전 사회에서 더이상 도태되지 않으려고 진짜 악으로 살고 있는데...
다른 정상인 사람들도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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