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따라다니넌 여자애가 있었거덩요
>
>근대 전 그애 외모는 둘째치고 성격이 영 아니라서 거절했죠
>
>친구 이상으로 지내기에는 성격이 좀 그런 애라서요... 장난아니죠
>
>그런데 제가 그애의 맘을 거절을 한 뒤로는
>
>머리숱이 없다는둥 어떻다는둥 막 놀리는거 있죠
>
>너 나중에 대머리 되겠다... 너희 아버지도 대머리냐...
>대머리인 남자 여자가 엄청 싫어하니 장가 일찍가라...
>
>안그래도 하도 숱이 없어서 요즘 증모제를 쓰려는 판인데....
>
>더 열받는건 제가 좋아하는 애 앞에서도 그런 말을 서슴없이 막 해요
>
>제가 좋아하는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죠
>
>그냥 콱~~~ 미치겠네요!!!
>
>망할것...
님이 정말 좋아서 그러는거 같네요~~
그렇게 하면서도 성격이 나쁘다 했나요??
그럼 아무생각 없을수도 있지만,
님이 좋아한다는 여자앞에서도 그렇게 했다면
아마 그렇게 하는 여자분도 편하게 그러진 않으리란
생각이네요~~
장면이 떠오르는거 같아서 조금은 웃음이 나네요~
편하게 생각하시고 정 심하면 따끔하게 한번에
해결하세요~~
카리스마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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