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탈모로 막 폐인생활 접어든 20대 학생입니다.
물론 학교는 안 다니고 있구요... 띠8 어떻게 몇년동안 모자만 쓰고 다닐 생각 하니까
공부도 안돼구 지금 집에서 폐인생활 중 입니다.
열심히 살려고 해도 사회가 안 도와주는군요...
미용실을 가도...탈모네...이러고, 친구들 만나도 탈모얘기 나오고, 미친여자친구년이
대머리라고 하지않나, 알바하려고 해도 알바중에 손님들이 머리땜에 신경많이 쓰겠다고
하지 않나...씨8넘들 다 화염방사기로 대가리 다 태워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희 아버지쪽이 대머리긴 하지만 친척 형들고 아무도 대머리 증후가 없는데...
저만 이러는 군요.
참고로 전 M자형 머리를 어렸을때부터 타고났구요. 지금도 양쪽으로2~3센티 M자 랍니다.
그리고 요즘은 정수리 부분도 빠져서 가마가 커지더 군요... ㅜ_ㅜ
탈모가 고딩때 부터 진행되다가 이제 2년 사이에 눈에 띄게 심해졌구요...자신감도 잃고
폐인생활 하고 있습니다.
M 자 머리엔 프로스카도 소용이 없다는데... 저도 프카, 다시마 1년 해봤지만 소용없더군요...
대다모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엔 어떻게 해야 희망이 보일까요???
죽고싶은 이 심정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황금같은 20대에 이게 무슨 일인지...
정말 착하게 살았는데... 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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