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사람에게 이길수 있을 만큼 고통을 줍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은 그냥 있는말은 아닙니다.
님의 고민은 저도 탈모인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님은 대부분의 대머리가 고민을 하며 여기서 푸념만 하는지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있게 살아가며 자기일에 파묻힌 탈모인은 여기 올 생각도 안하며
이런곳이 있는지도 모르며 자기가 안고가야 하는 운명인줄 알구
그대로 자기를 인정하며 다른곳으로 에너지를 돌립니다.
이세상의 의지 할것은 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님이 대머리든, 빡빡이든 신경안쓰며
머리는 님의 꿈을 이루는것에 아무런 영향도 못 미칩니다.
그럼 여자는 어떡 하냐구요.......
차라리 머리 없는게 낫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님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구 님의 마음과 능력,
생활자세 이런것으로 판단하는 여자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런 여자 많습니다. 외모 따지는 골빈여자들 사귀어 보면 문제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M 자 대머리인데 거의 말기에 한여자와 사랑을 시작 했습니다.
나의 머리 없는것을 약간 아쉬워 하지만 그것은 사랑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세상 사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님이 마음먹기 따름입니다.
님이 마음먹은대로 되는것이 세상입니다.
절대 쉽게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 용기면 오기로 세상 살아보십시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당연히 님이 이깁니다. 길이 보일겁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인간들은 한가지씩 컴플렉스가 있는경우 많습니다.
세상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화이팅~~~~~~~~~~~~
>저는 이곳에 2년동안 글은 안쓰고 님들의 얘기만 주로 듣곤 했죠
>근데 지금은 어디서 하소연 할곳도 없고 ...
>전 27살 인데 아직 취직도 못한상태입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쓰잘데기 없이 차비만 없애고 다니지요
>남들처럼 부모님들과 같이 있으면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질텐데 ...
>어언 7년여정도 혼자살고 있네요
>아주 외롭네요 요즘은 더힘든게 머리가 훤해져 가고 있다는걸 느낄땝니다
>솔직히 이런 상태로 가다보면 저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면서 나쁜짓도 않해가며 살고 남들보다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런거 저런것 다 필요없게 느껴집니다
>저 어떡하면 좋지요 당장이라도 약먹을 기세랍니다
>웃기겠지요 신문에는 대머리 비관 자살 ...뭐 이런기사 나올지도
>성격도 활발했는데 ...
>점점 소심해지고 나약해지내요
>여러분 어떡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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