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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럼 님이 살맛나게 만드셔야죠?

  • 23년 전

  • 866
0
정말 멋진 말이네요..
약간 힘이 생기가 도네요.
>신은 사람에게 이길수 있을 만큼 고통을 줍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은 그냥 있는말은 아닙니다.
>님의 고민은 저도 탈모인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님은 대부분의 대머리가 고민을 하며 여기서 푸념만 하는지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있게 살아가며 자기일에 파묻힌 탈모인은 여기 올 생각도 안하며
>이런곳이 있는지도 모르며 자기가 안고가야 하는 운명인줄 알구
>그대로 자기를 인정하며 다른곳으로 에너지를 돌립니다.
>이세상의 의지 할것은 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님이 대머리든, 빡빡이든 신경안쓰며
>머리는 님의 꿈을 이루는것에 아무런 영향도 못 미칩니다.
>그럼 여자는 어떡 하냐구요.......
>차라리 머리 없는게 낫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님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구 님의 마음과 능력,
>생활자세 이런것으로 판단하는 여자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런 여자 많습니다. 외모 따지는 골빈여자들 사귀어 보면 문제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M 자 대머리인데 거의 말기에 한여자와 사랑을 시작 했습니다.
>나의 머리 없는것을 약간 아쉬워 하지만 그것은 사랑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세상 사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님이 마음먹기 따름입니다.
>님이 마음먹은대로 되는것이 세상입니다.
>절대 쉽게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 용기면 오기로 세상 살아보십시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당연히 님이 이깁니다. 길이 보일겁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인간들은 한가지씩 컴플렉스가 있는경우 많습니다.
>세상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화이팅~~~~~~~~~~~~
>
>>저는 이곳에 2년동안 글은 안쓰고 님들의 얘기만 주로 듣곤 했죠
>>근데 지금은 어디서 하소연 할곳도 없고 ...
>>전 27살 인데 아직 취직도 못한상태입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쓰잘데기 없이 차비만 없애고 다니지요
>>남들처럼 부모님들과 같이 있으면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질텐데 ...
>>어언 7년여정도 혼자살고 있네요
>>아주 외롭네요 요즘은 더힘든게 머리가 훤해져 가고 있다는걸 느낄땝니다
>>솔직히 이런 상태로 가다보면 저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면서 나쁜짓도 않해가며 살고 남들보다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런거 저런것 다 필요없게 느껴집니다
>>저 어떡하면 좋지요 당장이라도 약먹을 기세랍니다
>>웃기겠지요 신문에는 대머리 비관 자살 ...뭐 이런기사 나올지도
>>성격도 활발했는데 ...
>>점점 소심해지고 나약해지내요
>>여러분 어떡해야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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