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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머리감고 답답한맘에..........

  • 23년 전

  • 1,086
0
유전적 탈모는 병이 아닙니다. 극히 정상입니다.
그래서 약이 없습니다.
조물주의 조화이지요...
인간이 거스리려고 하면 신을 이겨야 합니다.
그때면 복제 인간들도 많겠지요...
자기를 인정하세요....
다른 야망을 가지세요.
머리를 카바할 수 있는것은 많습니다.

>좀전에 머리감고 넘 답답한만에 잠시 들렀습니다.
>
>정말 일반인들은 머리감을때 얼마나 빠질까요? 전 정말 미치고 팔짝뛰고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
>세수대아 안에 짧은 머리카락이 가득..정말 세기도 힘들정도입니다..대략 100~200개 정도. 그것도
>
>한번 헹굴때 마다 그렇게 생기네요. 그 양은 조금씩 줄지만.... 이렇게 따지자면 하루 빠지는양이
>
>400~500이상이란말.......휴~~정말 환장하겠네요...머리감고 머리를 닦으면서 거울을 봤습니다.
>
>그렇게 많이 빠지는데도 그나마 아직 버티고 있는 머리들 보니 정말 신기할 다름이네요.그리고 이 머
>
>리들이 빠지지 안는다면 머리숱이 얼마나 많아질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지금이렇게 남아있는것도
>
>신기할 따름이에요......ㅜ.ㅜ
>
>한때는 뽑을려고 해도 안뽑히던 머리카락들이 요즘은 손만 데면 우두둑 떨아지네요..
>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렇게 그냥 두고 볼수만은 없는일.....무슨병인지 알면서도 그원인이
>
>뭔지도 알면서도 고칠수없는 탈모란놈은 정말 불치병인가요?
>
>앞길이 구만리같은 청춘에 이놈의 병때문에 정말 희망이 나질 안네요.
>
>아침에 머리감고 머리빠진수가 적어지는 날이면 하루가 즐겁고 오늘같은 날이면 하루종일 우울하네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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