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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젊은나이지만 가발한번.....

  • 23년 전

  • 1,584
0
가발을 선택 하시려고 한다니
젊은 나이 임에도 불구 하고 결단이 대단하십니다.
반증으로 그만큼 머리고민이 심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모자쓰고 다니며 자신을 감추고 스트레스 받는거보단 가발쓰는게 훨신 낫지요..
가발은 탈모인이 머리의 연출에 있어서 어떤 치료, 수술보다 탁월하며 시간과 비용의소모가 적습니다.
요즘은 가발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지만 아직도 가발에 대한 인식은
혐오의 대상처럼 홀대받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님이 가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려면 님의 유연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가발은 자기를 감추는것이 아니라 미관상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하는것입니다.
당연히 여자가 화장을 하듯 불편하기 그지 없지만 가꾸는 만큼 헤어 스타일이 나옵니다.
가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불편하고, 남들에게 들킬까봐 그러는 경우 많지요..
가발소리에 의연해지고 나는 단지 나를 연출하기 위해 가발을 사용하고 불편을 감수한다고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것이 가장 편하고 만족스럽게 가발을 사용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남들은 내가 대머리든 가발이든 별 신경 안씁니다.
이덕화가발은 가발이 맞으며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고비용이며 매일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모자쓰는정도의 신경만 쓰면서도 자연스러운 가발이 많습니다.
결혼하기전에 여친도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짧은 스타일은 그리 권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요즘은 머리가 길어도 잘 어울리니 신경 안써도 될듯 하군요.
그렇다고 설운도, 지금의 박영규 가발 그런 가발 아닙니다.
요새는 그런가발 명함도 못내밉니다. 보면 티가 팍나지요...
만약 2 달만에 보는 사람이 가발썻네 그러면 당장 환불 받으셔도 됩니다.
옆머리 뒷머리 있으면 벗고 쓰는 탈부착식으로 하시고 양면테입으로 보강한다면
어떤 운동과 태풍에도 끄덕없으며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격은 100만원 정도이니 비용에 구애받지 마시고 자연스런 가발을 고르세요..
가르마가 자연스러운지... 가발에 가르마가 일자로 된것은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사람머리 첨부터 가르마 없지요.. 빗으면서 가르마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가르마 비율은 6:4 나 7:3으로 하세요... 8:2는 아저씨 스타일
3군데 정도 다니며 고르신다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인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가발게시판에 가면 멏군데 업체가 오르내리며 몇가지 유익한 정보도 얻을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길것입니다...

>정말 슬프고 아픈일이내요...
>여기있는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요..
>탈모와의 전쟁ㅎㅎ 절대 머리숱 많은 사람들은 고민을 안하는 우리들만의 전쟁..
>탈모 4년차... 하지만 남의눈엔 잘 띄진 안는거같아요..이제 곧 군대 가야한답니다..
>후~~
>하루하루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저에게 있어선 하루하루가 즐겁지만은
>안내요.. 요즘 한가지 궁금한것이 생겼어여...
>제가 TV를 잘 안보는데 올인이라는 드라마가 아주 인기다죠^^
>그래서 예전에 한번봤었는데 이덕화씨 분명 대머리 맞죠? 가발이죠?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자연스러울수가 있죠? 예전에 TV광고에 이덕화씨가
>가발 선전했던거 같은데 가발쓰면 불편하다곤 하던데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구요
>잘 안벗겨지나요? 바람이나 실수로 넘어지거나 하면 가발이 벗겨지진 안나요?
>가발 얼마쯤할까요...나에게 가발이라도 정말 자연스럽게 정말 잘어울리면
>한가닥 희망이라도 생길거같은데요... 지금은 좀 그렇지만 나이 30대라도 돼면
>"누가 물어보면 전 가발맞습니다" 라고 꿀릴거 없이 당당하게 말할것입니다.
>부끄러울것이 뭐있어여^^ 아직은 그나마 머리가있어서 자신이 있을지는 모르지만ㅎㅎ
>
>제가 말주변이 좀 없지만 가발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들 조은글좀 남겨주세요^^
>이덕화씨처럼 짧은 머리용 가발도 나오는지.... 보통 설운도씨처럼 머리기른 가발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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