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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 8년 전

  • 696
6
31살 초보 탈모인입니다

눈에 띄게 진행 되진 않았지만
앞쪽 연모화와 오른쪽 엠짜가 진행되서
피나계열 약을 먹기 시작한지 20일 째입니다.

탈모라는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하네요.
평상시에도 강박증이 있어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버릇이 있는데
탈모가 생기고 나서 부터는 계속 거울을 보면서 확인하게 됬네요.

초기라서 계속 부정하고 싶어서 원래부터 머리 상태가 이러지 않았나 하면서 보다가
아직 이정도면 괜찮겠지 아닌가 숱이 좀 많이 줄었나
생각하는게 계속 반복되네요.

누가 봐도 탈모라고 인지할정도로 진행 된게 아니라 미련이 남아 더욱 심한거 같네요.

여기까진 넋두리였고

아래는 질문인데

이제 20일째인데 약효과를 보려면 6개월이 지나야 확인할수 있다는데
그 때까지 탈모가 진행된다면 약복용 초기쯤으로 복구 될까요?

미녹시딜을 생각중입니다.
경구약은 쉽게 시작했는데 미녹시딜은 왜 쓸데없이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네요.
미녹시딜 사용 안하는 분들은 어떤 이유로 그러신지 알고싶습니다.

파마도 하고 싶고
새치가 심해서 염색도 하고 싶은데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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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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