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무지 싫어합니다.
어느정도냐면,,,제 조카 조차도 보기 싫을정도,,ㅡㅡ
물론
지 자식외에는 모두 들러리로 아는
부모들을 더 꼴 보기 싫어하지만서도,,
>가뜩이나 중간고사공부에 밀린레포트때문에 이빠이 신경거슬려 죽겠는데
>
>방금 눈물나고 울화통 터지는 사건을 당했습니다 여러분~
>
>참 요즘 젊은 부모라는 씹것들은 어떻게 가정교육을 그따구로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
>지하철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서 잠을 청하는데 한 아색끼 두명을 데리고 한 아줌마
>
>가 타더군요. 그네들의 면상을 보아하니 범상치가 않음을 미리 느꼈어야 했는데...
>
>오늘은 날두 좋고 해서 모자를 벗고 당당하게 살아야지 하고 맘먹고 일부러 모자를 집에
>
>놔두고 갔었죠. 한 초딩갓들어갔을까 하는 존마난씨부럴색히가 내주위를 어슬렁거리며
>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나를 처다보더군요. 참 존나 민망하더군요. 씨발..
>
>그새끼는 내옆에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나의 신경을 여간 거슬리지 않게 하더니
>
>큰소리로 떠들고 신발을 신은채로 자리로 올라가서 지동생이랑 장난까고 소란을 피우더군요
>
>이쯤되면 정상인 엄마라면 혼을내야 되는거 아님니까? 혹시 기죽일까봐 가만히 놔둘수도
>
>있었겠죠. 지동생이랑 소란피우는것도 재미없었는지 내가 만만하게 보였는지 시비를
>
>걸더군요. 날보면서 흥얼거리면서 발길질을 해대더군요. 귀엽게 봐달라고 그러는건진
>
>모르겠으나 생긴것도 얄밉게 생긴게 그따구 짓하니 때려주고 싶더군요.
>
>그런데도 그년 꿈쩍도 안하고 앞만 처보고 있더군요.
>
>앞에 앉아있는 사람도 나를 불쌍하게 처다보는 눈빛을 보았습니다. 우씨...
>
>이젠 이런 존마난딱다구리같은 것들한테도 놀림을 받다니..순간 열이 처받더군요.
>
>그래서 내가 감정억제 최대로 해서...꼬마야 조용히 있어라.
>
>하더니..그자식 내말을 따라하더군요. 꼬마야 조용히 있어라...
>
>그리고는 좋아서 킬킬대더군요. 내가 한번까지 더 여유를 부리면서 어허..하면서
>
>웃음을 보이면서 했더니..이자식 나를 진짜 만만하게 봤는지 어허.하고 또 따라하더군요.
>
>그러면서 나에게 던지는 카운터펀치한마디 히히 대머리다...그러면서 엄마에게
>
>또 꼰질러요 "엄마..대머리야 대머리 히히히.."
>
>그년은 재롱떠는 지새끼가 귀여웠는지 이리와하면서 안아주더군요.
>
>확 저런년은 대구참사때 같이 있었어야 했는데 엉뚱한사람만 데려갔구나 싶데요..
>
>난 그자리에 더이상 화끈거리는 얼굴떄문에 있을수 없어서 다음역에서 바로 내렸답니다.
>
>하도 열받아서 자판기 얼음콜라한잔해야 겠다해서 뽑았더니 씨발 탄산은없고 원액만
>
>처넣어서 나의 기분을 더욱 엿같이 하더군요..
>
>아씨발...인생살기 힘들다..이젠 존마난것들까지...우씨...
>
>나 이러다가 언젠가 칼부림한번 할꺼같에요. 누가 좀 말려조요 플리즈~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