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영 그 사람 평판 별로에요. 단지 티비 출연으로 유명할 뿐이지, 여기 회원분들 치료차 가셨다가 실망하신 분들 꽤 됩니다. 검색하시면 나올텐데.. 상당히 불친절하다고..
쓸데없이 삭발이나 하고 탈모인들의 고통을 이해하는척 가식을 떨 뿐이죠. 솔직히 그 사람 탈모에 대해서 아는건, 우리가 여기 게시판에서 하루만 공부해봐도 알 수 있는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피부과 탈모전문의들의 지식 수준과 여기 대다모 회원들의 지식 수준은 동급이거나 어쩌면 여기 분들이 한 수 위일 수도 있습니다. ... 자기가 진짜 궁해서 게시판 하루 이틀만 싹 뒤져보고 또 약 써보고 하면 의사 저리가라죠.
총 10만원을 지출하셨다면 처방료만 해도 1,2만원 이상 되겠네요. 완전 사기죠. 프페 처방도 3000원 받는 병원도 있는데....
의사! 신뢰 할 수 없습니다. 각 게시판 싹 뒤져서 공부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으로 치료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전 올해 23살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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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심우영 교수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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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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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첨 갔을때 저는 너무 심각해서 갔는데 황당하게도 아무이상 없다며 빠진머리 금방 나올거라 했습니다..한달후에 다시 온다더군요..자취생의 피같은 생활비 2만원이 공중분산 됐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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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3일정도 머리안감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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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탈모된지가 6개월이 넘었지만 전혀 새로 나올 기미도 보이지 않고 원래 일자였던 이마가 엠자로 되고 정수리쪽에 머리가 빠지고 매일 많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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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도 역시 교수님은 괜찮다며 치료 안해도 된다고 하시면 다시 한달뒤에 온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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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도 맘먹고 간거라 꼭 치료하고 싶다고 개겼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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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바르는 약이 라도 바르라며 처방전을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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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바에이 라는 여드름 치료제로 쓰이는 약과 마이녹실을 처방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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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려고 약국갔다가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진료비에다가 약값합쳐서 오늘 10만원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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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달 용돈이 30만원입니다..물론 자취생이라 밥값 다 포함해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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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삼분의 일이 약값으로 날라갔습니다..치료가 확실치도 않은 약을 사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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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달 뒤에 온나고 하던데 솔직히 가기 싫습니다..괜히 생돈 버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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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번엔 산거만 쓰고 안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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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분들처럼 병원안가고 프페사서 먹어도 치료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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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페만 사먹으면 한달에 6만원 정도로 그래도 무난할거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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