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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 약올리는거요?

  • 23년 전

  • 799
0
물론 님의 모습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을수밖에 업을 정도이면 얼마나

심한정도인지 짐작가시면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요.

제가만약 님처럼 앞머리에 젤로 연출할 정도의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 난

호빠라도 뛰겠소. 장난이고..아무튼 당신이 부럽소.

성질나서 그만쓰고싶소.젠장...






>전 앞머리가 많이 빠진 상태지만 호프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손님들을 대접하는 일이라서 외모에도 무척 신경이 쓰이죠.
>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옷은 무조건 깔끔하면서 뽀대나게 입고~
>
>머리감은 직후 젖은 머리에 제리 듬뿍 쳐 바르면 그런데로 볼만 하더군요 ^^
>
>아무도 저보고 머리 빠진 놈이라고 보지 않고, 가끔씩 프로포즈도 들어온답니다.
>(결코, 잘생긴 얼굴이 아닙니다.)
>
>여러분 힘 잃지 마시구요. 하는 일에 충실하면 자기가 대머리란 사실도 잊게 될거에요.
>
>대머리 = 큰머리
>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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