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미녹시딜 사용을 계속 해왔습니다.
제가 여러차례 글 올렸습니다먼 m자 부위에는 솜털이 많이 나는데 앞머리는 쉴새없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수리도 횅해지는건 마찬가지 인 것 같고요
친구덕에 2018년 1월 쯤에 탈모 병원을 가고 4월까지 방치하다 5월 말 서부터 지금까지 미녹시딜/ 판시딜/ 비오틴 복용했습니다.
솔직히 머리숱이 많았고 이마도 태어날 때 부터m자(모양) 이마였습니다.
탈모 병원을 간게 이유였을까요.. 병원을 간 이후 탈모라는것이 제 인생에 찾아오는 것을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심리적인 압박감을 받았습니다
학교를 못나갈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대인 기피증 까지 생겼죠
미녹시딜을 바르고 난 후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줄어들었고 밀리는 속도가 정말 현저히 빨라졌습니다.
굳이 m자부위, 정수리부위가 아니더라도 그냥 전체적인 머리 숱이 얇아지고 줄어들었습니다.
+ 머리 가려움, 그리고 가장 문제인 수면장애까지 왔습니다.
쉐딩현상이라고 말씀 많이해주시고 조언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쉐딩 자국은 없었고,
정상모가 이탈하는 현상인 듯 보였습니다.
저의 결론은 급성 스트레스 탈모 인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오늘부터 10월 18일까지 3개월만 미녹시딜 사용 중단/ 판시딜, 비오틴 복용/ 운동(유산소, 근력)/ 술X/ 1시 취침
으로 생활할 생각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찾아오길 기도하며 10월 18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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