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아닐텐데.........
>............
>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밖에 나갈려고
>머리 조심 스럽게 감고......
>
>준비 등등해서 가방메고 나가려는데.........
>햇볕비치는 현관에 있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정말 인정하기도 싫은 모습..........
>정말 웃기지도 않는 헤어스타일에.........
>삶의 의욕 다 잃어버린듯한 얼굴........
>예전엔 얼굴 동안인 탓에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그때와 지금의 나는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렸다...
>
>눈물이 날꺼 같은데 이제는 눈물도 안나고
>망연자실 그냥 바라보고 있다가
>그냥 다시 집에 들어누어서
>냅따 자버렸다..
>
>분명 20대의 봄은 자신의 삶에 있어서 이런 의미가 아닐텐데.......
>작년에도 제 작년에도
>항상 난 이렇게 밝은 날이 싫구
>음침하고 어둑어둑한 날이나 되야
>그럭저럭 외출할수 있었다......
>
>나라는 인간은 왜 태어난걸까?
>이제는 부모님이 나이도 많이 드셔서
>내 앞가림 하는 모습 보여드리구......
>또 효도도 해야하는데
>망막하다............
>
>살기싫은데.. 정말 하루에도 얼마나 많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가?
>.........................
>..............................................
>나같은거 안태어났으면 부모님도 나두 편했을텐데...........
그렇게 고민해도 대머리에서 다시 머리 안난다.
능력 키우지 못하면 그냥 되저라. 나중에 너 같은 대머리 자식 낳지 말고. 그냥 대머리 악성 유전자 떠 앉고 그냥 자폭해라.
냐하하하... 나도 머리 다 빠진다!! 게다가 능력도 없다 돈도 없다. 나도 되질꺼다. 63빌딩 에서 떨어지는 놈이 바로 나다!
아 참 죽기전에 좆나 이쁜여자 강간이나 하고 되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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